'무한도전' 지구를 지켜라 특집, 지구인과 황당 초능력 대결

기사입력 2014-03-07 18:39


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이 '지구를 지켜라' 특집을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7일 공개된 스틸에는 영화 '스타트렉'의 주요 캐릭터로 분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별에서 온 외계인으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지구인과 기상천외한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생각 읽기, 손바닥으로 물체 투시하기, 주위사람 순식간에 짜증나게 하기 등의 특별한 능력으로 지구인 기선 제압하기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패기 있게 대결을 시작한 일곱 멤버들은 다양한 재주를 가진 지구인들의 기세에 놀라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지구를 지켜라' 특집에 앞서 자메이카 원정의 마지막 이야기도 공개된다. 자메이카 멤버 하하, 스컬, 노홍철, 정형돈은 자메이카 인기 TV 프로그램 '스마일 자메이카'에 출연했다. 낯선 땅에서의 생방송을 앞두고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방송 시작 후 특유의 예능감과 재치를 발휘해 자메이카 국민 MC의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다.

자메이카행의 최종 목표, 레게 먼스 공연 준비를 위해 멤버들은 현지 시장에서 공연 의상을 구입 하는가 하면 현지 스타일로 완벽 변신하기 위한 내기를 벌이기도 했다. 자메이카 현지 관객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던 이들의 공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8일 오후 6시 25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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