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장진 감독 신작 '우리는 형제입니다'로 첫 스크린 도전

기사입력 2014-03-13 09:55



배우 윤진이가 스크린에 도전한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윤진이가 장진 감독의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캐스팅됐다'고 발표했다. 데뷔 후 첫 스크린 주인공 도전.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헤어진 형제가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코미디물.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성균, 조진웅이 출연하는 기대작이다. 극중 윤진이는 방송 작가 '여일' 역을 맡았다. 윤진이는 "평소 존경하던 장진 감독님과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영광이다. 첫 스크린 도전인 만큼 더 열심히 캐릭터 분석하고 노력해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란 소감을 전했다.

2012년 드라마 SBS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로 데뷔한 윤진이는 싱그럽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KBS 드라마 '천명'에서 터프 하면서 유쾌한 조선판 말괄량이로 구수한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그가 첫 스크린 도전에서 어떤 매력을 뽐낼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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