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옥소리 "악플-지탄 받더라도 기회 주신다면…" 울먹

기사입력 2014-03-13 10:00



'한밤' 옥소리 인터뷰

'한밤' 옥소리 인터뷰

배우 옥소리가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7년 만에 방송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7년 만의 복귀와 재혼으로 화제가 된 옥소리와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옥소리는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낳았다. 재혼 이후 낳은 아이들에게도 편한 엄마가 아니지 않느냐"며 "워낙 꼭꼭 숨어 살았기 때문에 유치원에서 행사가 있으면 엄마를 오라고 하는데 선뜻 못 가겠더라. 늘 미안하다"고 전했다.

옥소리는 방속 복귀에 대해 "용기를 내 세상 밖으로 나온 이유는 나로 인해 더 이상 가족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기 때문이다"라며 "얼마 됐다고 복귀냐 반대 의견도 많다. 제 잘못으로 생긴 문제였으니까 제가 다 해결해야 하고. 어떤 악플이나 지탄을 받더라도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좋겠다"고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밤' 옥소리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밤' 옥소리, 제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밤' 옥소리, 너무 뻔뻔하네", "'한밤' 옥소리, 복귀는 너무 이른 듯", "'한밤' 옥소리 복귀는 글쎄", "'한밤' 옥소리 누가 써 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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