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는 18일 소속사 스타엔스포츠를 통해 그동안 몸 담았던 MBC스포츠플러스를 퇴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오랫동안 몸 담았던 회사이고 남다른 애착이 있었기에 퇴사를 결정하기 까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였지만 스포츠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인사 드리고 싶었기에 어렵게 퇴사를 결정 하게 됐다"고 결심 배경을 밝혔다.
김민아는 MBC스포츠플러스 입사 후 '베이스볼 투나잇 야' 등 여러 방송을 진행하며 스포츠 현장에서 아나운서로 맹활약 해왔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1세대 '야구 여신'으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김민아는 향후 프리랜서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결혼과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퇴사를 결심한 김민아는 당분간 휴식 및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