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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2NE1을 꺾고 다시 한번 정상을 확인했다.
한편 2NE1은 전날 홍콩에서의 콘서트를 마치고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강행군을 펼쳤지만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되지 못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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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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