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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남자 신인 아이돌 그룹 하이포의 뮤직비디오에서 깜찍하고 앙증맞은 군무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훈훈한 비주얼의 하이포 멤버들 사이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유의 표정과 아이유가 하이포 멤버 4명과 함께 깜찍하고 앙증맞은 군무를 추고 있는 모습이다.
하이포는 보컬 김성구, 백명한과 랩퍼 임영준, 알렉스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모든 멤버가 송라이팅이 가능한 힙합 기반의 실력파 보이 그룹이다.아이유는 이들 중 멤버 김성구와 연습생 때부터 절친 사이로, 이들은 엠블랙의 천둥, 피에스타의 혜미까지 '쭈구리' 라는 애칭으로 모임 이름을 정해 틈날 때마다 모일만큼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작사에도 소질이 대단하네요" "아이유가 하면 뭐든 대박" 등 작사와 프로듀싱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아이유에 대한 응원과 더불어 "아이유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유는 의리유" "성구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등 아이유와 하이포 멤버들의 우정에도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하이포의 데뷔곡이자 아이유와의 듀엣곡 '봄, 사랑, 벚꽃 말고'는 오는 4월 8일 발표된다. '봄, 사랑, 벚꽃 말고'는 벚꽃 피는 봄날에 연인이 없는 솔로들을 위한 상큼한 봄 캐롤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