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윤수완(남지현 분)은 박동주(강하늘 분)에게 첫 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수완은 과거 시력을 잃은 사고로 모친도 잃고 홀로 지내고 있었고, 그런 윤수완에게 박동주와 그의 가족은 큰 힘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첫사랑이 시작됐다. 박동주는 "여자 친구에게 누나라고 부르기 싫다"며 윤수완에게 볼 키스를 했다. 윤수완은 "네 여자 친구 하겠다"며 박동주의 양 볼을 잡고 과감한 키스로 답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엔젤아이즈 강하늘 남지현 키스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엔젤아이즈 강하늘 남지현, 보는 내내 두근두근", "엔젤아이즈 강하늘 남지현, 정말 잘 어울려", "엔젤아이즈 강하늘 남지현, 연기도 잘하고 비주얼도 최고", "엔젤아이즈 강하늘 남지현, 주말에 챙겨볼 드라마 생겼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젤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 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