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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의 대표곡 'J에게'와의 운명적인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사무실을 나오는데 무명의 작곡가가 '아무도 내 노래 안 불러 준다'라며 악보를 쓰레기통으로 버리는 것을 봤다. 그래서 악보를 잡으면서 '제가 이 노래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고, 마음껏 부르라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그 때 악보 더미 속에 찾은 곡이 'J에게'다. 이에 MC 이경규는 쓰레기통에 버려진 악보를 왜 주웠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선희는 "악보라는 것이 나를 설레게 했다. 악보는 음악을 알 수 있게 하는 통로였다. 절대로 저 악보를 버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J에게'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알렸다.
한편 'J에게' 무명 작곡가 이세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선희의 'J에게' 탄생 비화 운명이다. 이세건 작곡가의 운명도 대단해", "이세건 작곡가의 'J에게', 운명적인 이끌림이네", "이세건 'J에게', 그 때 이선희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J에게' 이세건, 무명 작곡가에서 명곡 탄생시킨 작곡가 됐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