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이번엔 마약류 수면제 졸피뎀 복용 혐의로 입건 '또?'

기사입력 2014-04-08 09:08



에이미 졸피뎀 복용 혐의 입건 / 사진=스포츠조선DB

에이미 졸피뎀 복용 혐의 입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방송인 에이미가 이번엔 마약류 수면제 졸피뎀 복용 혐의로 또 한 번 입건돼 물의를 일으켰다.

7일 강남경찰서는 지난 2월 마약류 관리법 위반한 혐의로 방송인 에이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에이미가 지난해 11월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모 씨에게 4차례에 걸쳐 졸피뎀 수십 정을 건네받아 일부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에이미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보호관찰소에서 한 달간 약물치료 강의를 받던 중이었다.

에이미가 불법 복용한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장기간 복용하면 환각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며, 졸피뎀을 투약하려면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한다.

에이미 졸피뎀 복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이미 대체 왜 이러지?", "에이미, 이제 방송 복귀는 물 건너 간 듯", "에이미 자숙하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에이미 이제 끝", "에이미 대단하네", "에이미 저 정도면 약물 중독 수준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미는 자신을 성형수술 해준 의사로부터 프로포폴을 재투약 받았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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