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8년 만에 재결합…원년멤버 민경훈-손성희-신준기 등 근황 공개

기사입력 2014-04-08 18:40


버즈 (김예준 민경훈 신준기 윤우현 손성희) 재결합

아이돌밴드 버즈(민경훈 신준기 손성희 윤우현 김예준)가 8년 만에 재결합한다.

8일 스타뉴스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 말을 빌려 버즈 원년 멤버 민경훈(보컬), 신준기(베이스), 손성희(기타), 윤우현(기타), 김예준(드럼)이 다시 뭉쳐 함께 할 회사 등 거처도 정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민경훈은 지난 2일 자신의 팬카페에 "올해는 좋은 소식이 있는데 준기 형도 결혼하고 ㅈㄱㅎ도 있고"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민경훈이 언급한 'ㅈㄱㅎ'은 재결합의 초성을 딴 것으로, 버즈가 올해 재결합한다는 것을 넌지시 알린 것.

또 지난 4일 윤우현은 자신의 SNS에 신준기의 결혼을 앞두고 버즈 멤버들이 함께 모여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버즈 원년 멤버 다섯 명은 다시 뭉치기로 확정했다"라며 "몸담을 곳이 곧 정해지는 대로 음반 작업에 본격 돌입, 올해 안으로 새 음반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버즈 재결합 소식에 네티즌들은 "버즈 드디어 뭉치는구나", "버즈 노래 다시 들어야겠다", "버즈 앨범이 정말 다 좋았었는데", "버즈 민경훈 말고도 손성희도 인기 엄청 많았음", "버즈 다시 나온다니까 엄청 반갑다", "버즈 정도면 재결합해도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 1집 타이틀곡 '어쩌면'으로 데뷔한 버즈는 2집 수록곡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연속 히트시키며 음반판매 30만장 돌파라는 기록을 경신,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어 3집 '남자를 몰라'까지 성공한 버즈는 보컬 민경훈의 솔로 선언과 나머지 멤버들의 연이은 군 입대로 공백기를 갖게 됐다. 이후 기존 멤버 윤우현이 새 멤버와 함께 2인조 버즈로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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