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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은정 윤기원
이날 윤기원은 아내 황은정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11세 연하가 아니고 9세 연하다. 자꾸 방송에서 11세 차이라고 나오는데 그건 아내 예전 기획사 사장님이 프로필 상 나이를 낮춰 썼기 때문에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내가 센스가 있다"고 칭찬했고, 윤종신은 "한복도 설날 때 입는 한복이 아닌 거 같다"고 의심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앞은 한복인데 뒤는 푹 파인 거 아니냐"고 짓궂게 물었다.
그러자 윤기원은 "어우동이 입던 한복 같은 거다"라며 "신혼여행을 일본으로 갔는데 그때는 기모노 입고 일본어로 말하는 설정을 하기도 했다"고 말해 콩트 부부로 인정받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황은정 나오지도 않았는데 빵빵 터짐", "
'라디오스타' 황은정 윤기원 부부 재출연 요청합니다", "'라디오스타' 황은정 진짜 애교 넘치는 아내인 듯", "'라디오스타' 황은정 조만간 게스트로 나올 것 같은 느낌", "
'라디오스타' 황은정 윤기원 때문에 진짜 웃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