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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주병진 꽃뱀 얘기에 '발끈'...신동엽 향해 "넌 콩밥 조심해"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주병진은 당시 신인으로 큰 인기를 모은 신동엽을 소개했고, 이에 신동엽은 유행어인 "안녕하시렵니까"를 외치며 등장했다.
이에 주병진은 "사업이 쫄딱 망하면 15개 정도 프로그램을 꾸준히 해야지 빚을 갚을 수 있다"며 과거 사업으로 큰 낭패를 겪었던 신동엽을 향해 조언하듯 말하자, 과거 생각에 신동엽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제가 아는 형이 50이 넘었는데 장가를 못가고 있다. 성격이 이상한 건지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지 모르겠다"며 바로 말로 되갚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주병진은 "신동엽씨 열심히 해야 하는데 열애설이 났다. 심지어 L양이 두 명이다"고 말했고, 과거 모델 이소라와 개그우먼 이영자와의 열애설을 겪었던 신동엽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영자는 아니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신동엽은 "형은 꽃뱀이나 조심해라"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넌 콩밥 조심해라"며 서로의 상처를 웃음으로 승화시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SNL 주병진 꽃뱀 발언에 네티즌들은 "SNL 주병진 꽃뱀 발언 너무 웃겼어요", "SNL 주병진 꽃뱀, 완전 과거 이야기를 막 하네요", "SNL 주병진 꽃뱀, 너무 웃겨요", "SNL 주병진 꽃뱀, 신동엽이랑 서로를 디스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