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예체능 태미, 뒤후리기로 필독 제압...필독 "서럽고 억울"

기사입력 2014-04-16 11:47



우리 동네 예체능 태미, 뒤후리기로 필독 제압...필독 "서럽고 억울"

우리 동네 예체능 태미, 뒤후리기로 필독 제압...필독 "서럽고 억울"

'태권소녀' 태미가 뒤후리기 공격으로 빅스타 필독을 제압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는 태미와 필독의 태권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총 6라운드의 일대일 겨루기를 통해 딴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인 겨루기 대결에서 태미와 필독이 첫 라운드에 나섰다.

이때 회전으로 발차기를 하는 태미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필독은 "(태미가) 품새 선수라고 해서 방심했다"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후 필독은 손을 들어 태미의 머리 찍기 공격을 잘 방어하는 듯했으나 이후 태미의 강력한 뒤후리기로 4점을 내주게 됐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태미는 "겨루기를 했던 사람들이라 손을 잘 들기 때문에 머리 찍기 공격이 통하지 않았다"며 "고민 끝에 뒤후리기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머리를 강타당한 필독은 "당시 어떤 기분이었냐고? 뭘 어떤 상황이냐. 머리 맞았는데 당연히 기분 안 좋았다"며 "서럽고 억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필독은 태미와의 계속되는 대결에서 거리 유지를 하지 못한 채 뒤후리기에 또 당했고, 결국 예체능 팀 겨루기 에이스 필독을 상대로 태미는 32대 17 완승을 거두었다.

이에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의 활약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정말 멋지네요",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역시 태권소녀가 맞군요",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필독은 좀 안습이네요",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필독은 왜 태미랑 붙었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태권도 마지막 경기에서는 '예체능'팀과 '남체능'과의 대결 편으로 꾸며졌다. 이에 태미는 이동준, 석주일, 윤형빈, 윤보미(에이핑크), 송가연, 정시후 등과 '남체능' 팀을 이뤄 태권도 대결에 나섰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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