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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의 신작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19금 멜로의 흥행신화' 김대우 감독, '액션 신드롬' 이정범 감독, '한국형 범죄 영화의 새 바람' 윤종빈 감독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장르의 대가들의 신작이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장가가 뜨겁고 풍성해질 예정이다.
영화 '아저씨'로 대한민국에 '아저씨 신드롬'을 일으키며 액션 영화 레전드로 불리는 이정범 감독은 '아저씨' 이후 4년 만에 '우는 남자'로 돌아온다. 신작 '우는 남자'는 장동건과 김민희의 캐스팅과 완벽한 액션과 감성의 조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다.
한편 2012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로 한국형 범죄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윤종빈 감독이 조선을 배경으로 한 '군도: 민란의 시대'로 2014년 여름에 돌아온다. 신작 '군도: 민란의 시대'는 전작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인 하정우뿐만 아니라 강동원이 출연해 조선을 배경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향한 도적들의 통쾌한 액션 활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