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엿새째에 접어든 21일 KBS가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하고 뉴스특보 체제를 이어간다.
21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과 '안녕하세요'가 결방되고, 각각 '다큐멘터리 3일'과 '다큐 공감'이 대체 편성돼 있다. 월화극 시간엔 '드라마스페셜-그녀들의 완벽한 하루'가 1안으로 편성돼 있고, '특선다큐-생명의 땅 아프리카를 가다'가 2안으로 올라와 있다. 일일드라마 '천상 여자'와 교양 프로그램 '생생 정보통 플러스'는 정상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1TV에서는 뉴스특보가 계속된다.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사고 현장 상황에 따라 편성이 유동적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