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귀신에게 통정을 당하는 두 자매의 충격적 공포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귀접'이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 부문에 공식 초청됨과 동시에 5월 개봉을 확정했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귀접'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 '귀접'에는 KBS 드라마'아이리스', MBC '천추태후' 등에 출연한 배우 이언정과 SBS 드라마 '며느리와 며느님'등에 출연한 박수인이 자매로 등장해 치명적 매력을 보여준다. 극중에서 박수인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대학 선배 역에는 MBC '맨땅에 헤딩' SBS '찬란한 유산'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바 있는 가수 겸 배우 김재승이 캐스팅돼 두 자매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섬뜩한 연기를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인상적인 간호사로 분했던 배우 윤채영이 자매를 도우며 서서히 비밀을 알게 되는 박수인의 친구로 등장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