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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인혜의 '팔색조 3단 변신'이 화제다.
이에 앞서 이인혜는 전작 KBS 단막극 '엄마의 섬'에서 광녀(狂女)와 귀신 1인 2역을 맡아 극과 극을 달리는 파격적인 분장과 연기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노인 분장신은 지난 3일 촬영된 장면으로 이인혜 외에 박상면, 이기찬 등도 함께 분장에 임해 어떤 이야기로 드라마의 서막을 열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이인혜는 제작발표회 인터뷰에서 "남성 중심 드라마라 상대적으로 비중이 크진 않지만 짧고 굵게 현명하면서도 진취적인 역할을 소화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인혜는 '불꽃속으로'에서 주인공 박태형(최수종)의 아내 장옥선 역으로 열연하며, 불어-영어 등 다국어에 능한 열정적인 신여성으로 등장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