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NL'-'코빅' 제외 정상방송 "수위 조절 신중 편집"

기사입력 2014-04-28 15:00


사진제공=tvN


CJ E&M이 방송 정상화 노선을 탔다.

CJ E&M 측은 28일 "코미디 위주 예능물인 tvN 'SNL코리아'와 '코미디빅리그'를 제외하고 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녀의 연애', '감자별', '로맨스가 더 필요해', '그 시절 톱텐', '택시', '방자전', '명단공개' 등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이번주부터 정상 방송된다. 다만 '감자별'은 웃음소리 효과음을 배제하는 등 인위적인 웃음은 최대한 생략한다. 또 토크쇼는 소재 선택에 주의하는 것은 물론 최대한 수위를 조절해 신중하게 편집할 방침이다.

Mnet 역시 '엠카운트다운', '뜨거운 순간 엑소', '트로트엑스' 등의 방송 정상 편성을 논의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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