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해병대에 입대했다.
윤시윤은 28일 포항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는 지난 1월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당시 해병대 지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국민이 애도를 표하고 있는 터라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입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시윤은 7주간의 기초 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