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심장이 뛴다'의 박기웅과 전혜빈이 30층 높이의 옥상에 있는 구조자와 대치하는 끔찍한 상황을 겪었다.
이들은 '심장이 뛴다'에서 구조 출동 명령에 현장에 달려갔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30층 높이의 옥상, 구조자는 그 곳에 있었다. 옥상 위 남자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위험천만한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다. 이 일이 잘 해결되지 않으면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고 엄포한 상황.
현장에는 소방인력은 물론 경찰 특공대까지 대거 투입되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게다가 남자는 시너가 담긴 통을 지닌 상태라 소방관들이 남자의 추락과 동시에 혹시 모를 남자의 방화를 대비해 소화기를 가지고 옥상으로 올라가야하는 상황이었다. 박기웅은 촬영팀조차 들어갈 수 없었던 위험천만한 곳에 올라가겠다고 자진했고, 곧 바로 소화기를 들고 30층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5시간 후에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