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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추모곡 '노란리본' 공개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나"
이날 김창완은 "바다가 다시 거칠어 질 거라 하고 비가 뿌릴 거라는 예보를 들었을 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시 또 깊이를 모르는 슬픔에 빠져들기 시작했다"며 "자책, 비탄, 슬픔. 늪 같은 그곳에 시간이 지날수록 생겨나는 건 무력감뿐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작정 펜을 들었다. 그게 어제인 27일 오후 3시께였다. 곡은 순식간에 써졌는데,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나서 취입을 못하겠더라"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노란리본은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등의 가사가 담겨있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김창완 추모곡에 네티즌들은 "김창완 추모곡, 가슴이 먹먹하네요", "김창완 추모곡, 부를 수 없다는 뜻이 너무 이해가 가네요", "김창완 추모곡, 저 또한 가슴이 아픕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