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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 홍콩서 한복입고 '세월호 애도' 동참
이날 행사에 이영애는 시스루를 연상케 하는 보랏빛의 저고리에 하얀 치마의 삼베 한복으로 단아한 자태를 보였다.
앞서 이영애는 두 아이의 엄마 입장으로 이번 세월호 참사에 큰 애도를 표하며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그러나 이번 홍콩 행사의 경우, 1년 전부터 까르띠에와 이영애 측이 한복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파리, 스위스 등 세계 명사들이 초청되는 큰 규모이기에 취소가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래 전부터 세심하게 준비한 공식적인 큰 행사에 많은 차질을 빚으며 신뢰를 무너뜨릴 수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영애 노란리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영애 노란리본, 정말 해외에서도 좋은 일 하셨네요", "이영애 노란리본, 해외에서도 빛이 나시네요", "이영애 노란리본, 멀리서도 애도를 표하셨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