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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마지막회, 하지원 괴롭히던 악역 3인방 비참한 최후
이날 타환은 환관인 골타가 매박상단 수령인 동시에 황태후와 결탁해 새로운 왕을 옹립하고 자신과 황후를 죽일 음모를 세우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감업사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 황태후는 스스로 사약을 먹고 자결했다. "난 죽어서도 이 황궁의 귀신이 될 것이다"라고 저주를 퍼붓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매박상단의 수하이자 고국을 배신하고 악행을 일삼은 염병수는 도망 다니다 결국 고려인들에게 맞아 죽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하지만 "운이 더럽게 없는 거. 그래서 하필 고려 같은 형편없는 나라에 태어난 것이 죄라면 죄다"라고 소리치는 염병수의 이야기에 황후 역시 눈물을 흘렸다.
한편 기황후 마지막회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은 3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마지막회, 결국 모두가 죽고 기황후 하지원 홀로 남았다", "기황후 마지막회, 타환의 사랑으로 기황후 하지원 살려내", "기황후 마지막회, 악역 마지막까지 빛났다", "기황후 마지막회, 염병수가 죽으면서 외치는 절규가 슬펐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