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여정, 남자로서 매력? “송승헌 보다 온주완”

기사입력 2014-05-08 11:59


라디오스타 조여정

'라디오스타 조여정'

배우 조여정이 온주완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조여정, 송승헌, 온주완, 김대욱 감독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윤종신은 조여정에 "온주완이 동생이지만 남자로 보이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여정은 "남자로 보인다. 쿵짝이 잘 맞는다"고 답했다. 이에 송승헌은 씁쓸한 표정으로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조여정은 "원빈과 송승헌 중 누가 낫냐"는 질문에 "송승헌이 더 낫다"고 했지만 송승헌과 온주완 비교 질문에는 온주완을 택했다.

조여정은 "원빈은 우리 외삼촌과 닮아 괜히 외삼촌이 생각나 송승헌을 골랐다"며 "남자로는 송승헌보다 온주완인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송승헌은 "온주완은 여자를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여배우들에게 살갑게 잘한다"고 밝혔다. 조여정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온주완은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잘한다. 밤샘 촬영할 때 피곤하다고 하면 배우들을 안마 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 선택 소식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 송승헌이랑 친해보여", "라디오스타 조여정, 갈수록 예뻐져", "라디오스타 조여정, 송승헌 보다 온주완?",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 선택 개인적인 취향일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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