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 정우성 "내인생 '신의 한수' 작품은 '비트'"

기사입력 2014-05-28 11:59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 제작보고회가 28일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정우성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정우성,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5.28/

배우 정우성이 자신의 배우 인생 신의 한 수 작품으로 영화 '비트'를 꼽았다.

정우성은 2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신의 한 수'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우성은 "'비트'라는 작품을 통해 청춘의 아이콘이라는 선물도 받았다. 수없이 많은 청춘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다"고 웃으며 "이 작품을 통해서 영화라는 작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머리속의 지우개'라는 작품은 멜로를 하고 싶었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서 좋았다. 전세계 각국의 많은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서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7월 3일 개봉하는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을 배경으로 한 범죄액션 영화다.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최진혁 등이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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