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이탈 몰수패’ 이유라 심경 고백 “다시 한 번 일어나보겠다”

기사입력 2014-06-03 08:32


프로게이머 이유라

프로게이머 이유라

경기장 무단이탈로 몰수패 당한 프로게이머 이유라가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유라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큰 잘못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의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일어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유라는 지난 1일 열린 서울 영등포 소재 ES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4 WSL 시즌1' 승자 4강전 문새미와의 경기에서 1, 2세트를 모두 패하자 3세트를 앞두고 경기장을 무단이탈해 몰수패를 당했다.

프로게이머가 무단으로 경기장을 이탈해 몰수패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에 이유라를 향한 팬들의 질타와 응원이 쏟아졌고, 결국 이유라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이유라의 재개 의지에 네티즌들은 "이유라, 많은 이들의 응원에 다시 재개의지 밝혔네", "이유라, 그래도 경기는 끝까지 했어야 했다", "이유라, 다음에는 더 좋은 경기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