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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부상, 안구 내 전방 출혈 진단
사고 이후 이승기는 심한 통증 등으로 인해 긴급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승기는 응급 치료를 받은 후 촬영장 복귀 강행 의지를 보였지만 정밀 검사를 요하는 의사의 특별 권고로 촬영이 중단됐다.
이승기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로 인해 촬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너포위' 방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너포위'를 지켜봐주시는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승기 씨가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촬영장에 돌아와 다시금 대구로 열연해주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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