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과거, 뚱뚱하고 소심했던 여대생.."사람들 시선 두려웠다"

기사입력 2014-06-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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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과거

박지윤 과거

방송인 박지윤이 뚱뚱했던 과거에 대해 고백했다.

박지윤은 지난 19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뚱뚱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박지윤은 "난 지금은 수줍음이라는 걸 모르는 여자인데 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마음에 드는 '이거 얼마예요?'라고 물어보질 못 해 못 샀던 사람이다"고 수줍음이 많았던 사실을 밝혔다.

이어 박지윤은 "버스에 사람이 많으면 나 혼자 벨을 누르고 내리는 것도 정말 창피해서 다른 사람이 내릴 때까지 3~4정거장을 그냥 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국주는 "뚱뚱했을 때냐"고 물었고 박지윤은 "맞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이국주는 "나도 집중 받는 걸 싫어했다. 지하철은 마주 보고 앉으니까 모두 날 쳐다보는 것 같았다. 당시엔 내가 데뷔 전이라 학생인데다 외모도 별로니 집중 받고 관심 받는 게 정말 싫었다"고 공감해 눈길을 모았다.


박지윤 과거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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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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