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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북한 여성 김은아와의 첫 뽀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웨딩촬영에서 사진작가가 볼 뽀뽀를 요구하자, 양준혁은 망설임 없이 다가가 갔다. 하지만 첫 번째 볼 뽀뽀를 포착하지 못 한 사진 기사는 "내가 놓쳤다"며 또 한 번 요구했고 다시 시도한 양준혁은 뽀뽀 후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은아는 "북한에서는 결혼식 하고 그런 포즈(뽀뽀) 안한다"라며 당황해 하는 반면, 양준혁은 "찌릿찌릿하더라. 전기가 통하더라. 턱이 닿는데. 사진사가 센스있게 (스킨십을) 하라고 하니까 고맙더라"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남북녀'는 남한의 남성과 북한의 여성이 어떤 결혼생활을 하는지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가상 결혼 프로그램의 확장판 성격을 띄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