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PD출신인 조대현 전 KBS 부사장이 KBS 신임 사장 후보자로 선정됐다.
KBS 이사회는 9일 서류심사 통과자 6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이에 관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이사 11명 중 과반수인 6명이 조대현 후보자를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S 이사회는 오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조대현 후보자를 KBS 사장으로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1953년생인 조대현 KBS 사장 후보자는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공채 5기 PD로 KBS에 입사했다.
조대현 후보자는 이후 교양국장과 TV제작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KBS미디어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KBS 차기 사장은 2015년 11월 23일까지 길환영 전 사장의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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