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출신 조대현 전 부사장, KBS 신임 사장후보 선정

기사입력 2014-07-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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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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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출신인

조대현 전 KBS 부사장이 KBS 신임 사장 후보자로 선정됐다.

KBS 이사회는 9일 서류심사 통과자 6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이에 관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이사 11명 중 과반수인 6명이

조대현 후보자를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S 이사회는 오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조대현 후보자를 KBS 사장으로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1953년생인

조대현 KBS 사장 후보자는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공채 5기 PD로 KBS에 입사했다.


조대현 후보자는 이후 교양국장과 TV제작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KBS미디어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KBS 차기 사장은 2015년 11월 23일까지 길환영 전 사장의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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