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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정형돈, 개콘팀 막내 돼 '울상' "KBS 공개 17기인 내가 막내라니"
이날 정형돈은 "예체능 팀이 개그콘서트 팀과의 경기에서 지면 개그콘서트 팀의 막내로 들어가겠다"고 내기를 걸었다. 이를 들던 김준현은 "선배님이 막내로 들어오면 지옥을 맛보여 드리겠다"며 자신 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예체능'팀의 생각대로 경기자 풀리지 않자 정형돈은 "지면 나는 개그콘서트를 가야한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후에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자 정형돈은 "우리는 골키퍼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절대 승부차기 까지 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승부차기 결과 3:4로 개그콘서트 개발FC팀에 승리가 돌아갔고, 이에 정형돈은 털썩 주저앉으며 크게 좌절했다.
특히 어떻게든 변명을 하는 정형돈을 대신해 강호동은 "정형돈이 개그콘서트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막내역할을 하면서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정형돈을 쓴웃음 짓게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개콘' 막내 입성에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결국 막내가 되는군요",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완전 앞이 캄캄할 것 같네요",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완전 풀썩 주저앉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