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SNS 팔로잉 리스트' 열애 증거 포착

기사입력 2014-07-29 18:42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열애

SNS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레버쿠젠 손흥민 선수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트위터 팔로잉 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손흥민의 트위터 팔로잉 리스트에섯 49명이 등록되어 있는데, 특히 가장 최근 걸스데이 민아의 개인 계정이 추가가 됐다.

29일 '더팩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강공원, 삼청동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손흥민과 민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마치고 대표팀과 함께 귀국한 손흥민은 한 동안 국내 일정을 소화하며 소속팀 레버쿠젠의 프리 시즌 경기 출전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SNS를 통해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16일과 17일 심야 데이트를 즐기며 급속도로 친해 겼고, 19일 소속팀 복귀를 앞둔 손흥민은 민아에게 직접 준비한 꽃다발 프러포즈를 했다.

'더팩트'가 공개한 사진에서 손흥민과 민아는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긴 했지만, 한적한 길거리에서는 손을 잡고 걷기도 하고 눈빛을 교환하며 웃음을 짓는 등 풋풋한 20대 커플다운 모습이다.

이후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민아로부터 확인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2회 만났다고 들었다"며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와 우정을 쌓아오다가 손흥민 선수가 독일 소속팀 복귀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열애 SNS가 사랑을 타고 왔네요",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열애 SNS 인연에서 실제로 만나보니 급속도로 친해졌나",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열애 아무런 연고 없을 것 같았는데",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열애 서로의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네",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열애 앞으로도 SNS 통해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