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은 MBC에브리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연애 버라이어티 '로맨스의 일주일' 출연을 확정지었다. '로맨스의 일주일'은 일주일 동안 낯선 곳에서 펼쳐지는 영화 같은 만남, 꿈같은 데이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몇 번의 연애가 대중에게 알려진 이 후 더 이상 공개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한고은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일이 아닌 사랑 앞에서 나 자신이 어떤 표정을 짓는지, 어떤 스타일인지 알고 싶다"며 "실제 데이트를 통해 내가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촬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제작을 맡은 김예린 PD는 "인기 여배우들의 공통된 고민이기도 한 연애의 고충을 이해하고 사람들의 시선에서 탈피해 자유롭게 연애하고 마음껏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낯선 해외 여행지에서 낯선 남자와의 로맨스를 꿈꾸는 한국 여자들의 로망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맨스의 일주일' 제작진은 8월 초 이탈리아로 떠날 예정이며 MBC에브리원에서 9월 초 첫 방송된다. 김표향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