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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잎선의 주연작으로 이유리 역시 오디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임상수 감독의 영화 '눈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개봉 당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임상수 감독은 이 작품으로 제38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전 축구국가대표 송종국의 아내로 알려진 박잎선이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출신"이라고 밝히며 연기 경력을 언급했다.
박잎선은 '눈물'에 대해 "10대들이 방황하는 영화였다. 노출이 살짝 있었다"면서 "영화 채널에서 나오면 남편이 보지 못하게 채널을 빨리 돌렸었지만, 결국은 나중에 같이 봤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영화에서 내가 숏커트 머리를 하고 있어서 남편이 못 알아봤지만, 이후 그 사람이 나라는 걸 알고는 한 달 동안 충격에서 나오지 못했다"고 송종국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잎선 이유리 탐낸 영화 '눈물' 작품성 있네요", "해피투게더 박잎선 눈물 노출영화 아닌 작품성 있는 영화네요", "해피투게더 박잎선 눈물 지금보니 못 알아보겠어", "해피투게더 박잎선 눈물에서 강렬한 인상 남겼다", "해피투게더 박잎선 역 이유리는 오디션 탈락했었던 인연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