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YG패밀리콘서트, 한여름 밤의 축제(종합)

기사입력 2014-08-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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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는
'AIA
리얼라이프
나우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나선
'YG패밀리'의
콘서트를
보기위해
35,000여의
관객이
운집했다.
한국
관객들뿐만
아니라
이들을
보기위해
외국에서
관객들이
많은
것도
눈에
띄었다.
공연에는
싸이,
빅뱅,
투애니원,
에픽하이,
이하이,
악동뮤지션,
위너,
B팀
YG패밀리가
총출동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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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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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문은
투애니원이
열었다.
'크러쉬',
'파이어',
'
컴백홈',
'너
아님
안돼'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35,000여의
관객들을
시작부터
열광케
하였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박봄은
팬들에게
보고싶었다고
하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진행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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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사본
-2ne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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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악동뮤지션이
등장하였고,
이렇게
무대에
서보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열기가
식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멘트와
함께
'크레센도',
'Give
Love'(기브
러브),
'200%'
부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바로
에픽하이가
등장하여
'Fly'(플라이),
'우산',
'Love
Love
Love'
연주하였고,
특히
'우산'에서
여성보컬파트를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YG패밀리의
시너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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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나온
그룹은
YG의
신인그룹
위너(Winner)였다.
위너는
공연에
앞선
8월
12일
데뷔앨범을
공개하였고
데뷔앨범이
현재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걸맞게
위너가
등장하자
관객석
곳곳에서는
위너의
팬들이
위너를
응원하는
문구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
보였고,
기대
이상의
뜨거운
함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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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그네를
타고
등장하며
'Go
Up'(고
업)으로
데뷔무대를
시작한
뒤,
중앙무대에
올라
'이
순간을
위해
정말
열심히
오랜시간
준비했다.'며
앞으로
응원을
부탁하였다.
이어
타이틀곡인
'공허해'와
'Smile
Again'(스마일
어게인)으로
데뷔무대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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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사본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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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빅뱅이
등장하자
관객들이
엄청난
환호와
함께
이들을
맞이하였고,
빅뱅은
'하루하루',
'배드
보이',
'판타스틱
베이비'
이에
화답하였다.
오랜만에
빅뱅으로
무대에
선만큼
관객들의
반응은
기다림이
어느정도인지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이어
B팀(TEAM
B)가
나와
'Just
Another
Boy'(저스트
어너더
보이)를
불렀고,
관객들에게
자신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며
멘트를
남겼다.

이후부터는
YG패밀리의
콘서트답게
다양한
콜라보무대를
선보였다.
지드래곤이
씨엘과
함께
'나쁜
기집애'를
개사한
'나쁜
머슴애'
'멘붕'을
불렀고,
뒤이어
중앙무대
위쪽에서
승리가
등장하여
지드래곤을
패러디한
의상을
하고
'크레용'을
부르며
끼를
한껏
드러낸
뒤,
'지드래곤
보고있나?'고
외치며
지드래곤에
바통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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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곡
'둠다다'를
산다라박,
송민호와
함께
하였다.
이어
대성과
강승윤이
투애니원의
어글리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B팀은
태양과
함께
'링가링가'를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하며
합동무대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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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는
이하이의
'1,2,3,4'를
부르며
모습을
드러냈고,
이어
등장한
이하이와
함께
무대를
꾸며나갔다.
공민지는
'이
노래는
듣고
싶다'며
이하이에게
바통을
넘겼고,
이하이는
이에
'ROSE'(로즈)를
부르며
흥겨운
무대를
이어나갔다.
이어
투애니원이
등장하여
이하이와
함께
'살아
봤으면
해'를
열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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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사본
-에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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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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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역시
태양과
함께
'눈,코,입'의
무대를
같이
꾸몄고,
이어
DJ타임도
진행하였다.
콜라보무대의
마지막으로는
빅뱅이
투애니원의
'I
Love
You'(아이
러브
유)를
선보이며
즐거운
분위기로
마무리하였다.

돌릴
없이
전광판에는
국제가수
싸이의
등장을
알리는
영상들이
나오고
'라잇
나우'로
열광적인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연예인',
'예술이야'로
뜨거운
분위기를
이끌었고,
'아버지'로
무대를
이어나갔다.
이어
'젠틀맨'과
'챔피언'을
부르며
'뛰어!'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싸이는
'즐거워서
뛰는
것이
아니다.
뛰어서
즐거운
것이다.'라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강남스타일'로
관객들과
함께
말춤을
추며
35,000여
관객
모두를
열광시킨
뜨거운
공연을
마무리
하였다.


뒤이어
공연의
시작을
알렸던
투애니원이
다시
나와
'내가
제일
나가',
'Scream'(스크림),
'Can't
Nobody'(캔트
노바디)로
무대를
마쳤고,
페스티벌의
고조된
분위기에
걸맞게
더욱
열정적인
댄스로
화끈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공연의
마지막은
빅뱅이
장식하였다.
'Tonight'(투나잇),
'Feeling'(필링),
'Hands
Up'(핸즈
업)을
부른
중앙무대에
올라
팬들에
근황을
알렸다.
오랜만에
빅뱅으로
무대에
소감을
이야기
탑은
영화촬영을
하였다는
소식과
함께
영화개봉을
소개하였고,
태양은
10월에
국내에서
단독공연이
예정되었다고
많이들
다시
봤으면
좋겠다며
다가올
공연을
홍보하였다.
또한
빅뱅은
안에
빅뱅으로
새앨범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거짓말'로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고,
'천국'으로
공연의
끝을
알렸다.


이어
앙코르무대에는
YG패밀리
모두가
무대에
올라
투애니원의
'Go
Away'(고
어웨이),
빅뱅의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를
불렀고,
다시
'강남스타일'의
반주가
울리면서
싸이가
등장하였고
모두
함께
스테이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
앞에서
말춤을
추며
뜨거운
분위기로
공연의
피날레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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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40"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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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padd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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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사본
-스케치1"
width='54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 4시간동안
중단시간
없이
이어진
공연은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투애니원과
빅뱅,
그리고
데뷔무대를
가진
위너의
무대,
열광적인
싸이의
무대로
지루함없이
이어졌다.
페스티벌이라는
형식으로
꾸며진
공연이라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스탠딩에서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기는
관객,
뒤쪽에서
돗자리를
깔아놓고
여유있게
공연을
즐기는
관객,
맥주를
마시며
몸을
흔들며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는
관객
다양한
모습으로
스타일에
맞게
공연을
즐길
있었다.


기존의
합동공연들과는
달리
모두들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무조건적인
통제로
질서를
만드는
것보다
이런
축제분위기로
자유롭게
진행하는
것이
관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가는
관객들에게서
즐거움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행복한
표정을
있었던
한여름밤의
축제
자체였다.

'AIA
리얼라이프
나우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와이지
엔터테인먼트,
에이아이에이
생명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8월
15,16일
이틀간
진행되었다.
공연
날인
15일에는
빅뱅,
투애니원,
싸이,
에픽하이,
악동뮤지션,
이하이
와이지
소속
뮤지션들은
물론
시드니
샘슨,
미스
나인,
트웬티
파일럿츠,
로큰롤라디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둘째날은
레이디가가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고
카제트,
이반
고프,
글렌체크,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이
출연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이현승
스포츠조선닷컴
객원기자,
issu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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