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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가수 손승연의 가창력을 디즈니도 마침내 알아봤다.
특히 이 영상을 본 '디즈니 인 콘서트'의 총괄 프로듀서인 시어도어 리켓(Theodore Ricketts)은 "놀라운 음색"이라며 극찬한 것으로 알려져 손승연이 디즈니 공식 무대에서 선보일 '렛 잇 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해마다 전 세계 국가에서 개최돼 온 인기 공연인 '디즈니 인 콘서트'는 오는 9월 한국에서 최초로 야외에서 즐기는 '파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손승연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명곡들로 꾸며지는 '디즈니 인 콘서트'에서 콘서트 싱어인 줄리아나 한센, 휘트니 클레어 카프만, 앤드류 존슨, 아론 필립스 등과 함께 한 무대에 올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크레디아 파크콘서트'는 지난 2010년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2011년 '조수미 파크콘서트', 2012년 '피아노 파라디소(유키 구라모토, 스티브 바라캇, 이루마)', 2013년 '조수미 라 판타지아'로 이어진 국내 최초, 그리고 최대 규모의 고품격 야외 클래식 음악축제이다.
올해, '2014 크레디아 파크콘서트'는 9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20일은 '로맨티스트', 21일은 '디즈니 인 콘서트'로 구성된다. 디즈니의 마법 같은 동화 속 세계로 초대하는 '디즈니 인 콘서트'는 가수 손승연과 디즈니 싱어즈들이 라이브로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인어공주', '라이온킹', '미녀와 야수', '알라딘' 등 디즈니 최고의 OST들로 꾸며진다. '로맨티스트'에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이루마,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등 최고의 인기 연주자들이 감미로운 음악들로 로맨틱한 밤을 선사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