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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이하 YG)가 빅뱅의 데뷔 8주년을 축하했다.
지드래곤은 "8주년이라니 아직 멀었네요. 항상 고마워요", 태양은 "팔 주년…난 아직도 팔팔", 탑은 "빅뱅 8주년 동안 함께 해준 여러분!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대성은 "BIGBANG 8주년!! 계속8로미~!!", 승리는 "V.I.P 8주년 기념. 이제 좀 만나자… 더 이상 못 기다려… 만나자 우리" 등 다섯 명의 개성이 돋보이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태양은 정규 2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눈,코,입'으로 장기간 높은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일본에서도 데뷔와 함께 솔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대성 역시 일본에서 솔로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치뤘다. 탑은 영화 '타짜2'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8월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YG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빅뱅 멤버 다섯 명이 함께 한국 무대에 올랐으며, 이 때 지드래곤은 "올해 안에 빅뱅 앨범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하는 등 올해 빅뱅의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1월부터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5대 돔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