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영화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고아성이 영화 '오피스'의 인턴 이미례 역으로 새로운 연기변신에 도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피스'는 일가족 살인사건에서 시작해 회사로 퍼져나가는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 고아성은 미스터리의 중심에 선 인턴 이미례 역할을 맡았다. 첫 스릴러 영화 주인공 도전. 영화 '추격자', '작전', '황해', '내가 살인범이다' 등의 각색을 담당하며 스릴러 장르 영화에서 남다른 재능을 뽐내왔던 홍원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3월 개봉한 '우아한 거짓말' 차기작으로 스릴러를 선택한 고아성은 기존 작품과는 다른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격적인 성인 연기 도전작인 '오피스'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영화 '오피스'는 오는 9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