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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인 2.1.0 패치가 적용됐다고 28일 밝혔다.
여기에 시즌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아이템이 추가되며, 시즌에만 제공되는 업적 시스템인 '정벌'과 시즌 활동에 대한 진척상황이 반영되는 '순위표'를 통해 다른 이들과 경쟁을 통해 색다른 방식으로 '디아블로3'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네팔렘의 차원 균열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대균열'이 추가됐다. 대균열은 자신의 장비와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단계별 난이도가 존재한다. 대균열 내에서의 목표는 각 균열 단계에서 최대한 빠르게 대균열 수호자를 처치하는 것으로, 이 도전에 성공하는 이들에게는 그에 따른 보상으로 전설 보석이 주어지며 이를 활용해 계속해서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이들 전설 보석에는 한국 테마 아이템인 태극, 미리내, 신속의 곡옥 등이 추가돼 한국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균열에서의 도전이 종료되면 자신이 진행한 최고 기록이 순위표에 등록돼 자신의 친구나 클랜원, 해당 지역 플레이어들과 비교할 수 있다. 이외에 균열 내에서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인 '시궁창', 전투방식의 변경, 직업 밸런스를 위한 변경사항 등이 적용됐다.
한편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이 지난 20일 PS3, PS4, X박스360, X박스 원용으로 전세계에 출시돼 콘솔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