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녹화는 연예계 대표 장신 연예인 최홍만, 배구감독 김세진, 도경완 아나운서와 대표 단신 연예인 개그맨 황현희,소녀시대 써니, 방송인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롱다리 숏다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단신인 써니는 이날 "키가 큰 멤버들도 비율이 좋아 보이기 위해 깔창을 낀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래서 날 포함한 단신 멤버 태연, 티파니, 효연, 제시카는 더 높은 깔창을 껴야만 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써니는 이날 포털사이트의 프로필 상 키가 정확한 정보인지 확인하기 위해 실제 키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써니는 "프로필에 기재된 실제 내 키는 158cm인데 사람들은 155cm로 알고 있다"고 억울해 하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당당히 키 재기 판 앞에 섰다. 또한 프로필 상 키가 171cm로 같은 황현희와 홍진호는 서로 자신이 더 크다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방송은 28일 밤 11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