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서현은 친구들과 함께 '막걸리 데이트'를 하며 등산 풀코스를 선보였다. 3명의 친구들을 "학창 시절 '인간 서주현'일 때 함께 지낸 친구들"이라고 소개한 그는 차 안에서 이름 부르기 게임을 하고,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마냥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현은 친구들과 함께 '등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막걸리와 두부김치를 즐기는 등 털털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태연의 취미생활은 넘쳐나는 아티스트 감각으로 채워졌다. 팬들이 선물해 준 젤네일 키트를 탁자에 세팅하고 네일아트 삼매경에 빠져드는데, 한 단계씩 완성될 때마다 "짜잔~ 예쁘죠!"라며 감탄사를 연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 네일 아트 뿐 아니라 태연의 '진짜' 그림 솜씨도 공개됐다.
평소 어디서나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뽐내는 티파니는 "보이는 모습보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독서를 즐긴다는 티파니는 "미국에 가면 언니한테 추천을 받아서 꼭 다섯 권은 받아서 온다"며 영어 원서를 꺼내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태티서의 취미생활은 물론, 2집 앨범 작업에 열정을 쏟는 태티서의 모습도 담길 예정이다. 방송은 16일 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