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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왜?..."이성 교제의 대가" 충격
검찰에 따르면 이병헌과 다희, 이지연은 지난 7월 1일 지인 소개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몇 차례 함께 어울렸다. 이 과정에서 이병헌이 이 씨를 이성으로서 좋아한다고 생각한 다희와 이 씨는 이성교제의 대가로 이병헌에게 집과 용돈 등을 받아낼 계획을 세웠다.
결국 집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다희가 다시 들어가 이병헌에게 "오빠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집이 어렵고 빚이 많다. 그거 갚으려고 돈을 요구하는 거다", "오빠한테 얼마나 이미지 타격이 있는 건지 아느냐", "친구에게 부탁해 인터넷에 올리기로 했다"며 이병헌을 협박하며 지난 7월 3일에 촬영했던 음담패설 동영상을 들이댔다.
이어 다희와 이 씨는 여행용 가방 2개를 꺼내며 현금 50억 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이병헌은 곧바로 집에서 나와 경찰에 신고했고, 다희와 이 씨는 지난 1일 체포됐다.
한편 검찰은 "조사 결과 이 씨는 모델 활동을 했으나 일정한 수입이 없었고, 다희는 장기간 활동을 하지 않아 소속사에 3억 원 넘는 빚을 지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병헌, 집 사달라 요구에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한 건 좀 심했네요",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하면 진짜 사줄꺼라 생각을 했었나봐요",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요즘 집이 얼마나 비싼데...",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를 했다고 하는군요. 근데 이병헌이 진짜로 이 분을 좋아했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