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블랙픽은 정통 MMORPG '에오스'에서 최고 레벨 상향과 신대륙 등장하는 2.0 업데이트 '고통의 여신, 나에스'를 1일 공개했다.
2.0업데이트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1st-신대륙 쿠르트'로 새로운 대륙이 열림과 동시에 최고 레벨이 기존 60에서 70으로 상향된다. 확장된 구간에는 신규 퀘스트만 약 400종이 추가되고 새로운 스킬과 아이템이 등장하면서 성장의 재미를 다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솔로 던전인 '헬의 신전'과 '클론 실험실'은 물론 '침략자의 탑'과 '아샤의 무덤', '잊혀진 광산'과 같은 파티 던전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금까지의 공격대 던전을 능가하는 시즌 2.0 공격대 던전, '알타나 동부 폐허'가 추가돼 던전 공략의 재미도 강화했다.
길드 콘텐츠도 개편했다. 길드의 세력을 겨룰 수 있는 길드 대항전으로, 타임어택 성격의 '스피로스'와 거점 점령 방식으로 승부를 매기는 '이수스'가 새롭게 등장, 길드 단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NHN엔터는 이번 2.0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접속 약속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인 1일부터 22일까지 미리 접속을 예약하고, 업데이트 당일인 23일에 접속하면 더욱 강력해진 코주부 안경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업데이트 전 매주 목요일인 2일과 9일, 16일에 접속하면 라이더 램프 아이템을 증정하고, 23일까지 4일 모두 접속하면 라이더 램프 10개를 받을 수 있다.
'복귀 신고 이벤트'에서는 9월 1일 이후 접속 기록이 없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복귀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담은 보급품 상자와 길드원에게도 혜택이 주어지는 특별 버프를 지급하며, 복귀 후 10일 이상 접속하면, 교복 아이템 풀세트와 비구름 탈 것도 증정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