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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와 관련해 멤버들과의 갈등을 털어놓은 가운데, 태연의 눈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사업을 계획하면서 SM소속사와 멤버들에게 사업 준비 단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서 사업에 관해 충분히 논의하고 이해를 구해왔습니다. 이에 9월 16일 소속사 대표를 만나 재차 입장을 전하였고, 소속사로부터 사업병행에 대한 허락을 재확인 받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제시카가 공식입장을 밝힌 이날 오후 중국 팬미팅 현장서 돌아온 '태티서'는 예정된 스케줄인 서울 청량리 롯데백화점 하늘공원에서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태티서는 제시카의 탈퇴 논란 하루 만이지만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인회를 진행했다. 그러나 태연한 척 했던 멤버들은 태연과 서현이 눈물을 보이자 티파니와 팬들마저 함께 우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면서 태연은 팬들에게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팬들에게 호소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중국 심천에서 열린 팬미팅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에서도 발라드를 부를 때 감정에 북받친 멤버들이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과 태연의 눈물은 상반되네요", "제시카 공식입장 보면 멤버들에게도 서운한 마음 크던데 태연 눈물의 의미는 뭘까", "제시카 공식입장 보니 멤버들에게도 서운한 듯, 태연은 왜 눈물을 보였을까", "태연 눈물에 팬들도 울어, 제시카 공식입장 앞으로 어떻게 되나", "제시카 공식입장 '양자택일' 원한 멤버들, 태연의 입장 궁금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