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2'는 국내 최초 한식 지역연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잊혀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와 다양한 한식요리를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4회 방송에서는 '한식병과'를 주제로 손맛 고수들의 양보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각 지역 고유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도 맛과 영양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팔도의 떡이 등장해 침샘을 자극할 예정. 이날 일품식객으로 초대된 김새론은 "평소 촬영 때 간식으로 떡을 주로 먹는다. 특히 백설기를 가장 좋아한다"며 즐거워했다. 김새론은 예쁜 떡을 보고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새콤달콤하고 맛있었다"고 맛을 표현하는 등 나이에 걸맞은 깜찍한 평을 들려줬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번 '한식병과' 미션을 통해 요즘 젊은이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디저트인 떡이 마카롱이나 케이크 등 서양식 디저트와 비교해봤을 때 맛과 영양 면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고자 김새론양을 일품식객으로 초대했다"고 전했다.
'한식대첩2' 4회는 9일 오후 8시 5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