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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머라이어 캐리, 현장 찾았던 관객들 불만 폭주...도대체 왜?
이날 머라이어 캐리의 공연은 VIP석이 19만8천원, R석이 15만4천원, S석이 11만원, A석이 6만6천원이었다. 비싼 티켓 값에도 2003년 이후 무려 11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하는 머라이어 캐리의 무대를 보이 위해 1만 2000여개의 객석이 관객들로 꽉 찼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모션(Emotion)'을 부르던 중 높은 음역 대에서는 소리 내는 것을 포기하고 저음으로 소화했고, '마이 올(My all)'을 부르던 중 중간 가사를 잊어 노래를 얼버무리고 코러스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에도 그는 간주가 끝나기도 전에 무대에서 사라지거나, 공연 도중 옷 갈아입는데 긴 시간을 할애하는 등 최악의 무대매너를 보였다.
특히 머라이어 캐리는 공연 마지막 곡인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부른 뒤 앙코르를 요청한 팬들의 바람에도 별다른 인사 없이 퇴장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내한 머라이어 캐리에 "내한 머라이어 캐리, 도대체 이러한 공연이 왜 이렇게 비싼 거죠?", "내한 머라이어 캐리, 어쩜 이렇게 무성의한 공연을 할 수 있는 거죠?", "내한 머라이어 캐리, 티켓값이 너무 아깝네요", "내한 머라이어 캐리, 정말 많이 기대했을 텐데", "내한 머라이어 캐리,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큰 법이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