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김부선, "미혼모 처지 비관, 이하늬로 대리만족"

기사입력 2014-10-14 14:49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드라마 '모던파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18일 첫방송된다. 배우 김부선이 입장하고 있다.
목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김부선이 미혼모란 사실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주말극 '모던파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부선은 "극중 이하늬가 미혼모 역할을 맡았다. 나는 실제 미혼모로 살고 있는데 즐겁고 유쾌하게 즐기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내 처지를 비관했다. 하지만 극중 이하늬는 유쾌상쾌한 캐릭터다. 그를 보며 '나도 밝게 살걸'하는 생각이 들더라. 대리만족하며 즐기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한 록밴드 멤버 4명의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이홍기 이하늬 이시언 박민우 곽동연 김재현 민아 등이 출연하며 18일 오후 8시 45분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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