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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65)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가 최연소 임원 승진 당시 주변 반응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현민은 "아버지는 (임원 승진에 대해) 이미 알고 계셨지만, 어머니는 신문기사로 알게 됐다"며 "솔직히 친구들한테는 자랑할 게 아니라서 얘기를 안 했는데 알아서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
또 조현민은 아버지인 한국 재계 서열 9위의 그룹 총수 조양호 회장에 대해 "모든 일에 정말 성실하다. 모범생 같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았을 때 지구를 13바퀴 돌면서 100여 명의 IOC 위원들을 직접 만났다. 그때도 바빴는데 조직 위원장을 맡으면서는 더 바쁘셔서 얼굴 볼 시간도 없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조현민, 진짜 부럽다", "조현민, 최연소 임원이라니 대단하다", "조현민, 아버지한테 감사하면서 살아야할 듯", "조현민, 막내딸이니까 얼마나 예쁨 받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