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과대평가된 영화 1위 선정, 레미제라블-겨울왕국까지 '굴욕'

기사입력 2014-10-14 15:30


과대평가된 영화 1위

'과대평가된 영화 1위'

영화 '아바타'가 과대평가된 영화 1위에 선정됐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워치모조는 '과대평가된 영화 10선'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1위는 영화 '아바타'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제임스 카메론의 작품 '아바타'는 지난 2009년 개봉 당시 3D 영상의 혁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국내에서도 1300만이라는 경이로운 숫자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2위는 안소니 밍게랄 감독의 '잉글리쉬 페이션트'가 뽑혔으며, 3위는 폴 해기스 감독의 '크래쉬', 4위는 존 매든 감독의 '셰익스피어 인 러브', 5위는 톰 후퍼 감독의 '레미제라블'이 선정됐다.

이어 6위는 국내에서도 1000만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차지했다. 7위는 리 다니엘스 감독의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8위는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 9위는 롭 마샬 감독의 '시카고', 10위는 조 라이트 감독의 '어톤먼트'가 이름을 올렸다.

많은 네티즌들은 "과대평가된 영화 1위, 조금 공감한다", "과대평가된 영화 1위, 재밌게 보긴했지만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과대평가된 영화 1위, 굴욕이야", "과대평가된 영화 1위, 이런 순위에 든 것 자체가 좀 별로인데", "과대평가된 영화 1위, 재밌게 봤으면 된 거지", "과대평가된 영화 1위, 과소평가된 영화는 없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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