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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다희, 첫 공판에서 "이병헌, 집 사준다며 성관계 요구" 폭로
이러한 가운데 지난 1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523호 법정에서는 형사9단독(재판장 정은영 판사) 심리로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 2명에 관한 1차 공판이 진행됐다.
또한 다희 측 변호사 측 역시 "이병헌이 지속적으로 이지연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친한 언니가 농락을 당했다고 생각했고, 동영상을 제공하면 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릴 적부터 연예계 생활을 한 탓에 불법성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며 "이병헌의 추가적인 명예훼손 피해가 우려된다. 아직 진위가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여론 몰이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재판부는 고소인이자 피해자 이병헌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검찰과 피고인 측은 이병헌과 이지연을 소개해준 석모 씨를 증인으로 요청했다. 다음 공판 기일은 내달 11일 오후 2시에 비공개로 열린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지연 다희 사건과 관련해 "이병헌 이지연 다희, 과연 사실일까요?", "이병헌 이지연 다희, 내용이 점점 이병헌에게는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이병헌 이지연 다희,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이병헌 이지연 다희,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이러한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